쉬지 말고 기도하라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의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내적 태도로 살아가야 할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명령은 우리의 감정이나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기쁨과 감사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언제나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내적 태도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에 대한 깊은 신뢰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기 위하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그분의 임재를 맛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교제하라는 뜻입니다. 기도는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입니다. 우리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우리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경험을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방법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에게 복된 삶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며,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감사와 기쁨으로 채우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기도:이 아침의 첫 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읽고 나누며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속사람을 기쁨과 감사로 변화시켜 주시니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으로 우리를 만나 주셔서 주님의 영이 우리를 다스리게 하시고, 기도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기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참고: 이 요약본은 AI 초안을 근거로 제작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와 한국어 소그룹, 수요기도회, 그리고 개인의 말씀 묵상 자료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