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명, 기쁨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본문의 9절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거했더니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랑 안에 거하는 겁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은 하나님을 닮은 사랑입니다.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랑에 반응하여 그분의 계명을 지킵니다. 우리가 계명을 지키는 것은 주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입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진정으로 경험하고 깨닫는다면, 그 사랑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변화시킵니다. 이 사랑은 단순한 감정에 그치지 않고, 우리를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충만하게 임하였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 안에 거하고, 그 사랑을 나누며, 서로 사랑할 때, 우리의 기쁨은 충만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있을 때, 그 기쁨은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우고, 우리의 모든 사명을 기쁨으로 실천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그 사랑 안에 거하고, 그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우리 안에 넘치는 기쁨이 주어집니다. 사랑, 사명, 기쁨 이 세 가지는 같이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단순히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실천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그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의 마음이 기쁜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잘못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위로해 주심에 찬송을 드립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하며, 그 사랑이 우리의 사명과 섬김, 일과 봉사 속에서 나타나게 해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주님의 사랑과 사명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게 하시옵소서.
(참고: 이 요약본은 AI 초안을 근거로 제작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와 한국어 소그룹, 수요기도회, 그리고 개인의 말씀 묵상 자료로 사용합니다.